드디어 로체스트가 업데이트 되었네요. 배경으로만 보였었는데.
동영상의 짧막한 감상을 말하자면,
전투부분은 아직 레벨이 낮아 당분간 볼 일 없어보이구요
드디어 좀 MMO성을 갖춰나가는 것 같아 고무적이군요.
바빠서 손도 못 대고 있었는데 회사 가면 조금씩 해야겠습니다.
그래도 나름 자사 게임이니까요. 꽤 취향이기도 하구요.^^
오랫만에 포스팅하는건 이벤트 참여용~
노이반슈타인이라니... 2008년 여름 기억이 떠오르네요.
그 퓌센에서 이번 NOS 지원 주제인 '공후백자남(가칭)'의 기획이 탄생하기도 했었죠.
이벤트에 뽑혀서 다시 갈 수 있다면 참 좋겠군요.
확률상 하늘의 별따기나 다름 없겠지만 그냥 한 번 찔러보려구요.
뭐, 꽤나 좋아하는 게임이고 하니 겸사겸사 올려봅니다.
아, 제 캐릭터는 프리미어 서버의 '아에올리안' 입니다.
아는 분이시라면 언제 같이 던전이라도 돌죠 ㅎㅎ...지만 저렙이라서 ㅠㅠ